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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당신의 하우스헬퍼' 하석진과 보나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그곳에는 아버지가 유산으로 남긴 집을 지키는 임다영(보나)이 살고 있다.
이때 김지운은 임다영이 빨래를 널고 있는 장면을 목격한 뒤 경악했다.
이에 임다영은 "빨래랑 나랑 똑같아? 아니. 저 양반이 진짜"라며 화를 낸 뒤 집으로 들어섰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7-0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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