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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종현이 대도서관의 팬임을 밝혔다.
종현은 서울 마포구 상암 JTBC 사옥에서 열린 새 예능 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 제작발표회에서 "예전에 슬럼프가 왔었다.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즐거움을 찾으려고 했는데 그러다보니 다른 영상들을 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랜선라이프'는 지금 가장 '핫'한 1인 크리에이터들의 삶을 관찰하고 그들의 카메라 뒷모습을 파헤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1인 크리에이터들의 성공 뒤에 숨겨진 콘텐츠 제작 과정부터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프레임 밖 리얼한 삶을 공개할 예정.
이영자와 김숙이 MC를 맡았고 1인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윰댕, 밴쯔, 씬님이 출연한다. 7월 6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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