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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예리가 신혼여행에 대한 '로망'을 밝혔다.
최근 사이판 현지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두 사람은 새로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핑크색 오픈카를 타고 해변으로 향했다. 한채영은 직접 차를 몰며 "신혼여행 때도 오픈카는 안 타봤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에 예리 역시 "신혼여행 때 오픈카를 타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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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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