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겸 모델 릴리 로즈 뎁이 시크와 섹시가 공존하는 매력을 발산했다.
릴리 로즈 뎁은 배우 조니 뎁과 프랑스 톱모델 바네사 파라디의 딸이다. 바네사 파라디는 샤넬의 대표적인 모델로 오랜 기간 활동하며 '샤넬의 영원한 뮤즈'라는 애칭을 얻었다. 릴리 뎁은 2015년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커밍아웃했다.
sjr@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