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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꽃보다 할배 리턴즈' 이서진이 꽃할배들의 삼단분리에 당황했다.
식사를 마친 이서진과 꽃할배들은 베를린 투어의 첫 목적지인 브란덴부르크의 문으로 향했다. 지하철을 타고 환승한 뒤 버스를 타야했다.
하지만 직진하는 이순재와 다소 느린 백일섭, 그리고 중간에 낀 신구와 박근형 김용건까지 출발과 동시에 삼단 분리가 시작돼 이선진을 당황케했다.
기사입력 2018-07-0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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