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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미스 함무라비' 고아라가 판사로서의 무게감을 실감하며 패닉에 빠졌다.
박차오름은 경악하며 패닉에 빠졌다. 임바른은 "자살 시도했다고 꼭 무죄란 건 아니다. 대학교수가 징역을 받은 것만으로도 세상 끝났다고 느낄 수 있다"며 위로하려 했다. 하지만 박차오름은 "술에 취한 그날 기억을 누가 정확히 알 수 있겠냐. 증거라는 게 다 사람들의 기억 아니냐"면서 좌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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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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