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JBJ출신 상균과 켄타가 7월 7일 KBS 아레나홀에서 단독팬미팅 진행 중, 팬들에게 공식활동 계획을 최초로 발표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바쁜 스케줄 가운데도 팬미팅 준비에 상균과 켄타는 시간을 쪼개가며 준비 했다는 후문. 특히 이번 한국 팬미팅을 통해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상균과 켄타는 한국에서 개최된 단독 팬미팅인 만큼 팬들과 하나 된 무대로 화려하게 시작을 알렸고 준비된 노래를 열창하며 팬들을 열광케 했다.
이날 더욱 끈끈해진 팀워크와 강해진 팬덤을 확인하며 상균과 켄타의 인기를 입증했다.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는 팬들에게도 메시지를 전하며 팬들과의 결속력을 굳게 다졌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