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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송승헌과 이시언이 무더운 여름에 지친 근황을 전했다.
이시언도 자신의 SNS에 "연장자 우대서비스, 입바람도 함께. 무더운 여름을 날려보낼 수 있을거라 생각한 내가 바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1982년생인 이시언은 1976년생인 송승헌보다 6살 아래다. 이시언은 작은 선풍기에 입바람을 더해 송승헌의 더위를 덜어주려 노력하는 모습이다. 송승헌과 이시언의 다정한 케미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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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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