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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연중' 미나와 류필립 부부가 행복을 만끽했다.
미나는 "혼인신고할 슌와는 기분이 다르다. 진짜 결혼한 것 같다"면서 "아이는 두셋을 원한다. 일단 신혼여행가서 만들어 오겠다"며 웃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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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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