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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제작자 원동연이 '광해'의 비하인드를 밝혔다.
또한 "우리나라에 천만 넘는 영화가 16개가 있다. 그 중 15개가 여름, 겨울 방학이었다"라며 "하지만 '광해'만 비수기 개봉에 천만관객이었다. 당시 제가 '대선 정국에 개봉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대선이 3개월 남은 상황에 차기 리더가 누가 될지 쏠린 관심을 잡아야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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