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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세븐틴 멤버 중 최고의 꽃미남이 공개된다.
호시와 승관은 포인트 안무인 '노크춤'을 MC 돈희-콘희에게 직접 가르쳐주었다. 두 사람은 "누구나 따라하기 쉬운 안무"라며 MC에게 시범을 보였다. 정형돈은 세븐틴의 무대가 끝나자 곧바로 노래와 안무를 따라하는 등 신곡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아이돌룸' 세븐틴 편은 7월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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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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