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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비디오스타' 김원희와 성대현이 맞폭로전을 벌였다.
이어 성대현은 "전 김원희와 7년째 매일 만나고 있다. 결혼도 2005년에 저랑 비슷하게 했다"면서 "남편을 한번도 본적이 없다. 남편하고 전화통화하는 모습도 못봤다. 남편 얘기도 안한다"고 지적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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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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