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윌 스미스와 제이든이 월드컵을 함께 관람하며 부자간의 정을 뽐냈다.
제이든 스미스는 1998년 윌 스미스와 제이다 핀켓 스미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영화 '행복을 찾아서'에서 윌 스미스와 부자로 출연하며 스크린에 데뷔했다. 현재 배우, 가수, 패셔니스타로 활약 중이다.
sjr@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