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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런닝맨' 제작진이 영화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의 주인공들의 출연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런닝맨' 내에서 일명 '유르스 윌리스', '유임스 본드'로 불리며 첩보미션에서 대활약한 유재석과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통해 명실상부 첩보영화의 끝판왕으로 통하는 톰 크루즈의 만남 자체가 화제.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두 사람은 유독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고. 유재석과 톰 크루즈의 특별한 케미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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