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JTBC 예능 '히든싱어5'는 가수 고유진이 원조가수로 출연해 모창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 미션곡은 '엔들리스(Endless)'였다. 전주만 나왔음에도 방청객에서는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고유진은 "플라워와 저를 있게 해준 곡이다. '눈꽃'이라는 드라마의 ost였는데, 이 곡이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곡을 계기로 플라워가 전성기를 누렸다"고 엔들리스에 대해 소개했다.
대결이 시작됐고 누가 고유진인지를 두고 의견이 분분했다. 1라운드를 치른 고유진은 "만만치 않다. 지금 두 분이 강력하다"라고 모창능력자들의 실력에 놀라워했다.
이후 6번이 25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아 탈락하게 됐다. 다행히 6번 방에서는 모창능력자가 나왔지만, 고유진과 닮은꼴 외모에 판정단들은 술렁거렸다. 전현무는 "고유진씨가 나온 줄 알았다. 너무 닮았다"면서 놀라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