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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워너원 옹성우와 하성운이 '정글의 법칙'에 출격했다.
하성운은 "족장님과 키도 비슷하다. 김병만 같다는 말을 좀 들었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실제로 하성운은 '정글'에서 김병만 곁을 맴돌며 '족장 바라기'로 등극했다. 또한 불 지피기, 조개 캐기, 낚시까지 거뜬하게 해내며 김병만의 인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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