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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꽃보다할배' 역대급 숙소에 꽃할배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
새로운 숙소는 여행 최초 1인 1실 숙소였다. 꽃할배들의 편안한 휴식을 위한 이서진의 배려였다. 하늘과 호수가 두눈에 가득해지는 테라스의 호수뷰가 돋보였다. 신구와 김용건, 박근형 등 꽃할배 5사람은 연신 "좋다!"라며 감탄을 터뜨렸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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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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