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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윤민수-윤후 부자(父子)가 임시 보호견을 위한 노래 만들기에 나선다.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에서 유기견 '미미'의 임시 보호에 나선 윤후가 아빠 윤민수와 함께 '미미송' 제작에 적극 나서는 것.
'마이 엔젤'은 포맨이 지난 2010년 1월에 발표한 스페셜 앨범 '더 서드 제너레이션'에 수록된 곡으로 윤후가 직접 피처링에 참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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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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