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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MC스나이퍼가 1년 7개월만에 신곡을 공개한다.
MC스나이퍼의 소속사에 따르면 그는 오는 9일로 새 앨범 발매일을 확정지었다는 소식과 함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이번 타이틀곡 "skyfall"은 MC스나이퍼의 작사.작곡으로 이루어졌으며 인디 싱어송라이터 소낙별의 몽환적인 목소리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전언이다.
한편 소속사는 "9 월말 발매를 목표로 정규앨범 막바지 작업중이다 .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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