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섹션'이 스펙트럼 故김동윤의 사망 소식을 다뤘다.
유족들의 희망에 의해 김동윤의 부검이 실시됐지만, 아직 부검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김동윤의 누나는 "이건 너무 빠르다.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면서 "정말 사랑했고 여전히 사랑한다 내 동생. 가는길 외롭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06 21:1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