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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에단 호크가 우마 서먼과 이혼했을 때 '삶이 무너졌다'고 밝혔다.
에단 호크는 지난 2004년 우마 서먼과 이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마야, 아들 레본을 뒀다. 호크는 2008년 아이들의 유모였던 라이언 쇼휴즈와 재혼했다. 에단 호크는 딸 마야와 함께 넷플릭스 오리지널 미니시리즈 '기묘한 이야기 시즌 3'에 출연한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0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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