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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가족뮤지컬 '어른동생'이 가족 기부석으로 판매되는 수익금 전액을 서울시 성가정입양원에 기부한다.
'으랏차차스토리'는 연극과 뮤지컬 등 무대 공연 콘텐츠를 기반으로 영상과 음원에 걸친 멀티 문화 콘텐츠를 제작하는 프로덕션이다. 2013년 창단 공연 '형제의 밤'을 시작으로, 콘서트뮤지컬 '청춘밴드 ZERO' 등 으랏차차스토리만의 독특한 느낌을 작품을 선보여왔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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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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