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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억울한 '루머'로 1년을 참아왔던 맹승지가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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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승지는 지난 8일 글을 올릴 때 까지도 해당 루머에 시달렸던 상황.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음란 동영상 루머에 시달렸던 맹승지는 아직까지 본격적으로 고소장을 접수하지는 않았지만, 강경대응하겠다는 뜻을 지키고 있다는 전언이다.
lunam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0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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