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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맥컬리 컬킨이 여자친구 브렌다 송과 진지한 교제를 이어가고 있다.
맥컬리 컬킨과 브렌다 송은 영화 '체인지랜드'에 함께 출연하며 애정을 쌓았다. 맥컬리 컬킨은 아역시절 영화 '나홀로 집에' 시리즈로 폭발적 인기를 얻었다. 브렌다 송은 아역 광고 모델로 데뷔했으며 월트 디즈니 회사의 영화에 주로 출연해 주목받는 10대 배우로 성장했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1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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