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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짠내투어' 승리가 특별 설계자로 합류했다.
11일 밤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중국의 샤먼으로 여행을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승리는 식비와 교통비, 숙소까지 1인당 여행 경비가 10만 원이라는 제작진의 말에 충격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어 "모든 계획을 변경해야 할 수도 있다"고 털어놨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1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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