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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존재만으로 힐링되는 '햇살소년' 안효섭이 숨은 노력이 공개됐다.
공개된 안효섭의 메이킹 영상에서는 실제 선수를 방불케 하는 훈련 현장의 모습과 촬영 현장이 담겨 있다. 드라마에서 '에너자이저'로 또 '프로 공감러'로 존재만으로 따뜻한 위로와 함께 시청자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있는 안효섭이 유찬을 그리기 위해 땀 흘린 숨은 노력이 공개되며 시청자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안효섭은 두 달 가까이 땡볕에서 조정연습을 하며 실제 햇볕에 검게 그을린 구리빛 피부와 까치집을 연상케 하는 짧게 자른 머리로 유찬만의 스타일을 완성해 가며 오롯이 캐릭터에만 집중하고 있다. 극 중 유찬의 인생모토인 "돈 띵크 필(Don't think feel)" 이라는 말처럼 생각보다는 직진으로 유찬이라는 인물에 한 발짝 더 다가가기 위해 미모를 버리고 열정을 택한 안효섭은 조정 뿐만아니라 많은 액션도 직접 소화하고 있다. 무한 긍정의 에너지와 조정부 에이스로 완벽 변신한 안효섭은 채우는 것보다 비우는 것이 힘들다는 말처럼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순수하고 열정 넘치는 유찬을 자신만의 해석으로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렇듯 '열정'으로 얻어낸 눈에 띄는 안효섭의 변화는 실제 고교생이라고 느껴질 만큼의 패기넘치는 모습과 '척'을 내려놓은 귀엽고 능청스러운 연기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촬영이 계속될수록 하얀 피부의 안효섭은 볼 수 없겠지만 땡볕아래 열정으로 빚어진 유찬의 모습이 시청자에게 각인 될 것은 분명한 사실. 오롯이 유찬으로 변신한 안효섭이 내뿜는 긍정에너지가 시청자에게 어떤 매력으로 다가갈지 기대되는 순간. 이렇게 안효섭의 변신은 또 하나의 보석 탄생을 예고했다. "시청자에게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전하고 싶다"는 포부처럼 앞으로 안효섭이 유찬이 기대된다.
한편 유찬이 우진(양세종 분)과 서리(신혜선 분) 사이에서 짝사랑을 시작한 시점, 유찬이 인생의 모토처럼 사랑도 '돈 띵크 필'로 직진할 수 있을지 기대를 낳고 있다.
이렇듯 보고만 있어도 유쾌해 지는 에너지와 다정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의 '유찬홀릭'을 부르는 안효섭에 시청자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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