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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컬투쇼' 박보영이 영화 '너의 결혼식'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박보영은 '너의 결혼식'이 현재 극장에서 함께 상영 중인 '신과함께-인과 연', '공작'과 다른 차별점으로 "저희는 틈새시장을 노린다. 관객들의 연애세포가 깨어날 것이다. 안에 숨겨 놓았던 옛날 첫사랑을 꺼내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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