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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이성경이 강렬한 눈빛을 선보였다.
스타일 아이콘답게 누구보다 먼저 최신 가을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무더위를 잊게 하는 화보를 예고하며 티저 이미지를 먼저 공개한 것.
이미지 속 이성경은 화려한 패턴 블라우스에 유니크한 퍼(Fur) 디테일 팬츠를 매치해 로맨틱한 프렌치 시크 룩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성경은 영화 '걸캅스'를 촬영 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1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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