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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FT아일랜드 이홍기가 남다른 '면사랑'을 고백했다.
이홍기는 "한때 일본라멘에 꽂혀 삼시세끼 그것만 먹은 적이 있다"며, "그랬더니 일주일 동안 8kg이 찌더라"고 면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고백했다.
본격적인 요리 대결이 시작되자 이홍기는 '면 마니아'답게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양 팀 주방에 난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셰프들이 건넨 음식을 맛본 그는 연신 "이거 정말 대박이다" "진짜 맛있다"등을 외치며 흥분했다.
연예계 대표 면 마니아도 감탄하게 만든 셰프들의 요리는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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