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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10인 10색의 매력을 가진 떠오르는 신예 보이 그룹, 골든 차일드의 재현, 보민, 주찬이 '마리끌레르'와 함께 열아홉, 스무 살의 청량한 매력을 담은 뷰티 화보를 진행했다.
재현과 보민, 주찬은 빛 바랜 오렌지색과 마른 장밋빛으로 눈가와 뺨, 입술을 은은하게 물들인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세련되게 소화하며 '모델돌'다운 포스를 뽐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2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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