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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봉 18일 만에 1,100만 관객 돌파, 시리즈 도합 2,500만 관객 동원이란 진기록을 세운 '신과함께-인과 연'이 대만, 홍콩에서도 역대 최단 흥행 기록을 세우며 아시아에서도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식을 줄 모르는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2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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