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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할리우드 거물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의 성폭력을 폭로해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을 촉발한 이탈리아의 배우 겸 영화감독 아시아 아르젠토가 10대 남성 배우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아르젠토는 작년 10월 잡지 뉴요커에 20년 전 와인스틴에게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발해 세계적인 미투 운동에 불을 지핀 주인공 중 하나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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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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