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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OCN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 정은채가 카리스마를 장착한 형사로 변신해 '인생캐' 탄생을 예고했다.
'라이프 온 마스', '보이스', '터널', '나쁜 녀석들'까지 완성도를 담보하는 참신한 작품으로 장르물의 외연을 확장해 온 장르물의 명가 OCN이 '손 the guest'를 통해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 드라마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한국드라마 역사상 최초로 시도하는 '엑소시즘'과 '샤머니즘'의 결합이 벌써부터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는 것. 여기에 독보적인 연출력으로 드라마 장르물의 퀄리티를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김홍선 감독이 연출을 맡아 작품을 향한 기대감을 더한다.
2013년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으로 신인 연기상을 휩쓸었던 정은채는 자신만의 감성으로 확실한 연기 세계를 구축해왔다. 전작 '리턴'에서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삶의 변화를 맞는 인물의 굴곡을 입체적으로 그리며 호평받은 정은채의 연기 변신에 기대가 쏠린다. 무엇보다 '령'과 감응하는 영매 화평을 맡은 김동욱, 악령을 쫓는 구마사제 최윤을 연기하는 김재욱과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 것인지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손 the guest' 제작진은 "정은채의 재발견이라 할 수 있을 정도도 '길영' 캐릭터를 통해 완벽하게 다른 매력을 볼 수 있다. 영매 화평과 구마사제 최윤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줄 형사 길영으로 독보적 존재감을 발산하는 정은채의 활약, 기대해도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OCN 첫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는 오는 9월 12일(수) 밤 11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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