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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데뷔 앨범 '+ +'(플러스 플러스)발매와 동시에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 +'의 리드 싱글로 공개된 '페이보릿'(favOriTe)은 뮤직비디오 공개 19시간 만에 100만 뷰를 돌파, 이달의 소녀 완전체의 '풀 파워'를 보여주며 앞으로 이달의 소녀가 보여줄 시그니처 사운드를 선언했다.
'+ +'에는 타이틀곡 'Hi High'를 포함해 리드 싱글 'favOriTe', '+ +', '열기', 'Perfect Love', 'Stylish'까지 총 6곡이 수록 돼 있다.
한편 이달의 소녀는 오늘(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첫 방송으로 활발한 데뷔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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