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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이시안(대박이)이 폭풍 같은 귀요미 애교를 과시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23일 자신의 SNS에 "태풍 소식에 종일 헬멧쓰고 저러고, 혼자 살겠다고 뛰어다니다가, 더 무서워지면 울다가. 모두모두 태풍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이시안은 아빠 이동국과 함께 '슈퍼맨이돌아왔다'에 출연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2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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