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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엘제이가 비공개로 전환했던 SNS 계정을 다시 공개했다. 그리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항상 고마워 류화영", "항상 고맙소"등의 글을 덧붙여 '럽스타그램'을 떠올리게 했다.
결국 엘제이는 SNS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그러나 약 두 시간만에 SNS를 다시 공개, SNS 활동을 시작했다.
엘제이는 "아니 땐 굴뚝에 연기 안 난다", "예쁜 연애하세요", "거짓말이라고 한 효영의 말이 거짓말이네" 등의 자신과 류효영의 연애를 응원하는 네티즌들의 댓글을 '좋아요'를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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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엘제이는 류화영과 사적으로 찍은 사진을 대량으로 유포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물론 류화영의 비키니 사진까지 게재했다.
그러나 이는 류화영의 동의없이 올린 사진이었다. 류화영의 쌍둥이 언니 류효영은 "우리 허락 받고 올리는 것도 아니면서 왜 오해 할 만한 글로 자꾸 괴롭히나", "더 이상 못 참겠다. 명예훼손으로 신고하겠다"며 댓글을 통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를 향한 네티즌들의 비난의 목소리가 커졌다. 그러자 엘제이는 "니들이 우습 게 보여도 내가 사랑 하는 사람 추억 간직하는 게 잘못이니?"라며 류화영으로 보이는 여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하며 류화영과 연인임을 주장했다. 현재 류효영이 쓴 댓글은 모두 삭제된 상태.
공개로 전환된 엘제이의 SNS 계정에는 여전히 류화영과 찍은 사진이 남아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