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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과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KBS 1TV 추석 특집 '2018 퀴즈 온 코리아' 2MC로 발탁됐다.
올해 대회는 K-pop 아이돌 그룹을 비롯하여 인기 탤런트와 시민들까지 각계각층 다양한 인물들이 출제자로 나서게 된다. 특히 21개국의 도전자들을 위해 비밀리에 섭외된 초특급 출제자도 등장해 제작진조차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오는 9월 8일 5시에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되는 본선 무대는 공개 녹화로 진행되며, 방청신청은 방청을 원하는 누구나 https://goo.gl/forms/MOdvqIfwVapeq4nq1 에서 신청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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