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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정해인이 잘생긴 비주얼을 과시했다.
정해인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ello"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정해인은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손예진을 사랑하는 절친 동생으로 등장, 안방극장에 설레임을 주며 '국민 연하남' 반열에 올랐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2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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