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스크린에 다시 한번 첫사랑 열풍이 분다.
22일 개봉 이후 단숨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4일째 정상을 지키고 있는 영화 '너의 결혼식'(이석근 감독). '신과함께-인과 연'(김용화 감독), '공작'(윤종빈 감독), '목격자'(조규장 감독) 등 막대한 자본과 톱 배우들의 대거 투입하여 극장가 최대 성수기인 여름 시장 장악을 노린 영화들이 포진한 가운데서 보여주고 있는 선전이 더욱 의미가 있다.
|
|
|
기사입력 2018-08-26 16:04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