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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캐릭터"…'대탈출' 김동현, '전사의심장' 가진 겁쟁이 [종합]
이날 강호동은 김동현에 대해 "2018년 이런 캐릭터는 처음 본다. UFC 최고 호들갑, 김호들"이라고 놀려 좌중을 웃겼다. 김동현은 "반응신경이 빠를 뿐"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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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러들은 힌트를 찾기 위해 먼저 변기속을 뒤졌고, 뒤이어 '베게속'에서 열쇠를 찾아냈다. 이어 옷장속에서도 열쇠가 발견됐다. 이어 문을 열고 들어간 곳에는 극장이 있었고, 그 곳에는 4개의 동영상이 있었다. 동영상 속에는 'Five', 'Eight', 'Twenty'라는 문구가 있었고, 탈출러들은 5820이란 것을 맞춰냈다.
이날 방송 내내 '겁쟁이' 김동현의 면모는 수차례 언급됐다. '극장'에서 발견된 '우울할 때 보는 것' 동영상 속에는 각양각색으로 놀라 자빠지는 김동현의 모습이 담겼다. 김동현은 "방송을 보다보면 내 생각과 방송에서의 모습이 많이 다르더라"면서 "난 어? 아니? 하고 피하는데, 생각보다 더 빨리 멀리 피하더라"며 민망해했다.
김동현은 계속되는 '겁쟁이' 몰아가기에 "UFC 운동선수인데, 절 아는 사람은 저보고 겁쟁이라고 못한다"면서 "전사의 심장을 갖고 있다. 무사, 워리어다. 전 제가 겁이 많다고 생각 안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그는 이날도 닭장에 들어가길 겁내는가 하면, 장동민에 의해 닭장에 닭들과 함께 갇히자 당황했다. 끓는 기름에 물을 붓곤 깜짝 놀라 피하는 모습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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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일상공간을 떠나 극장과 텃밭, 식료품창고, 자료실 등을 오가며 탈출을 위한 힌트들을 찾았다. 이윽고 직소 퍼즐을 발견했지만, 모두들 푸는데 어려움을 호소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