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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리즈 위더스푼이 니콜 키드먼-키스 어번 커플과 다정한 인증샷을 찍었다.
27일(한국시간) 리즈 위더스푼은 자신의 SNS에 "내슈빌에서 내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할리우드 스타 리즈 위더스푼과 니콜 키드먼은 '빅 리틀 라이즈'에서 공동 주연과 제작을 맡은 바 있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2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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