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에이미가 90kg이 된 근황과 살을 찌운 이유를 공개해 화제다.
현재 에이미의 체중은 90kg으로 포털사이트가 제공한 프로필에 따르면 에이미는 과거 47kg이였다. 무려 43kg나 체중이 증가한 것. 이처럼 에이미의 급격한 체중 변화에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이에 대해 에이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화장품 사업에 진출하며 지방 분해 등의 효과에 대해 연구를 많이 했는데 그 효능을 내 몸을 통해 검증하려고 한다"며 실험을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체중을 늘렸다고 설명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실험도 좋지만, 건강도 챙기길", "너무 급격한 체중 변화에 깜짝 놀랐다", "꼭 운동도 하면서 건강 신경쓰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이후 지난해 10월 한국에 거주 중인 남동생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주LA 대한민국 총영사관에 입국 허가 신청을 냈고, 5일 체류 승인을 받아 일시 입국한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