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는 9월 19일 개봉하는 올 추석 극장가 최고의 기대작 '협상'이 손예진 VS 현빈의 불꽃 튀기는 연기 대결을 예고하는 메인 포스터를 최초 공개했다.
한편, 지난 주말 최초 공개된 '협상'의 메인 예고편을 접한 관객들은 "이거 꿀잼각", "현빈이 악역이라 신선한데, "9월은 얘로 정했다!", "느낌 왔어! 이건 재밌다 ㅋ", "추석이 기다려지네요~", "세상에…이건 봐야해!", "너는 영화 나는 팝콘 사는 걸로 협상하자", "추석에는 '협상'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며 '협상'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협상가 VS 인질범, 한치도 물러설 수 없는 팽팽한 대결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영화 '협상'은 오는 9월 19일 추석 극장가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