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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지성이 '아는 와이프'의 점심시간을 공개했다.
28일 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는와이프 우리들의 점심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화기애애한 즐거운 분위기 속 '아는 와이프'의 점심시간이 촬영장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한편 지성은 지난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특별대표로 선정됐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2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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