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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진짜사나이300' 오윤아, 안현수, 김호영, 김재화 등 6인의 불타오르는 도전정신이 깃든 무빙포스터가 공개됐다. 이로써 국내 최초 최정예 전투원 '300워리어'에 도전하는 10인의 완전체가 완성돼 보는 것만으로도 뜨거운 이들의 열정과 활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공개된 강지환, 리사(블랙핑크), 홍석(펜타곤), 이유비에 이어 오윤아, 안현수, 김호영, 김재화, 매튜 도우마, 신지까지 살아 숨쉬는 열정과 에너지가 느껴지는 10인의 무빙포스터가 모두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가장 먼저 '불굴의 여전사' 오윤아는 손으로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며 카리스마 넘치는 '멋진 언니' 포스를 뿜어내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정복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진짜사나이300' 측은 "국내 최초 최정예 '300워리어'에 도전하는 10인의 완전체가 공개됐다."며 "각각의 개성만큼이나 다양한 활약을 보여줄 이들의 모습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육군 '300워리어'와 함께하며 멋진 모습으로 귀환을 예고한 '진짜사나이300'은 오는 9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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