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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밥블레스유' 김숙이 제작진 사칭에 주의를 당부했다.
30일 밤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는 김숙의 오랜 단골집인 주꾸미 맛집을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들은 김숙은 "큰일 날 뻔했다"며 "음식점에 전화 거는 분들이 있는 거 같은데 우린 돈을 요구하지 않고 섭외는 직접 한다"며 음식점 사장님들과 시청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3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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