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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딸과의 일본 후쿠오카 여행 중이다.
31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후쿠오카. 동주가 호텔앞에서 찍어 줬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5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와 순수한 감성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서정희 딸 서동주는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에 출연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3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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