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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톡쇼'에서 방송인 김정민의 근황이 공개됐다.
또 기자는 "손 대표는 10억 원을 요구하는 내용 증명서를 보냈고 김정민 측은 손 대표에 공갈미수 혐의로 맞고소. 그렇게 법적 공방이 시작됐다"며 사건 경위를 설명했다.
MC 김일중은 "재판 진행 과정에서 두 사람의 사생활이 담긴 동영상이 있다며 충격적인 이야기까지 나왔다"고 물었고, 기자는 "김정민의 주장에 따르면 손 대표가 '기자들을 많이 안다. 사생활 동영상을 퍼트리겠다'며 협박을 했다더라. 이후 영상 존재 여부에 관심이 몰렸다. 급기야 가짜 음란 동영상까지 퍼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사생활 동영상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