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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집사부일체' 강산에 사부의 특별한 '클럽'이 공개됐다.
하지만 이들이 강산에를 따라 도착한 곳은 전혀 예상치 못한 의외의 장소였다. 알고보니 로터리였다. 강산에는 "음악을 하기 위해 인적이 드문 곳을 찾던 중 우연히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평범한 도로가 밤이 되면 강산에만을 위한 클럽으로 변신했던 것. 눈앞에 보이는 풍경을 벗 삼아 나만의 자유를 노래할 수 있는 곳이였다.
또한 장기하 등 강산에 사부의 친구들이 클럽으로 하나둘 모여들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