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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여자친구'가 '스쿨어택 2018'이 2학기(시즌2) 세 번째 어택 스타로 선정돼 관심을 모은다.
'스쿨어택 2018'은 최근 1학기(시즌1) 방송을 종료하며, 2학기(시즌2)를 예고했다. 또 '아이콘(iKON)', 'NCT DREAM' 등 대세 보이 그룹들의 라인업을 미리 공개한 가운데, 세 번째 어택 스타로 파워 청순의 대명사 걸그룹 '여자친구'를 출격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여자친구는 '스쿨어택 2018'의 2학기(시즌2)의 MC군단에 홍일점으로 새롭게 합류한 예린이 속한 걸그룹으로 흥미를 더한다. 또 MC 예린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으로 극강의 시너지를 발휘해 학생들의 힐링 파트너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최근 '스쿨어택 2018'은 2학기 첫 번째 어택스타 '아이콘(iKON)'과 함께 2학기 첫 녹화를 진행했다. 긴장감을 자아내는 쫄깃한 잠입미션은 물론 역대급 팬서비스를 선보이며 각종 SNS를 통해 촬영 후일담과 인증샷을 쏟아내며 화제를 모았다. 첫 번째 어택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만큼 앞으로 진행될 어택 학교와 어택스타에 대한 팬들의 관심을 더하고 있다.
'여자친구'를 비롯해 '아이콘'(iKON), 'NCT DREAM' 등의 출연 소식을 전한 '스쿨어택 2018'의 2학기 사연 신청 접수는 지난 13일부터 '스쿨어택'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2학기 첫 방송은 10월 중으로 만나볼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